▲ 지난 7월 24일 전북 군산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인 7~8 공구 현장
외교부는 '2026년 한중 미래지향 교류사업' 제2차 대표단으로 중국 지방정부 외사 담당업무 담당 중견간부 총 20명이 19∼23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중국 대표단은 베이징, 광둥, 장시 등의 외사판공실 처장(과장)급으로 구성됐고, 서울ㆍ전북ㆍ경기 등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특히 6월 국장급 대표단도 방문했던 새만금 개발청 및 국가산업단지를 찾아 새만금 사업에 대한 중국 지방정부 차원의 협력 가능성을 살펴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중은 지난해 11월 정상회담에서 한중 산업협력단지로 지정된 새만금 산단에 대한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 바 있습니다.
앞서 지난 6월에는 국장급으로 꾸려진 1차 대표단이 방한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