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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 3주 차에 주말 박스오피스 1위…200만 눈앞

입력 : 2026.10.19 09:20


치이카와 포스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개봉 3주 차에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전국 37만 8,474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82만 8,909명.

지난 9월 30일 개봉한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암살자(들)'의 기세에 눌려 줄곧 2위권에 머물렀으나 개봉 3주 차부터 뒷심을 발휘해 주말 박스오피스까지 점령했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이번 주 중 200만 돌파가 확실시된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보수 100배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미지의 섬으로 떠난 치이카와 일행이 그곳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수상한 토벌 미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나가노 작가가 연재한 '치이카와(먼작귀)'의 인기 장편 에피소드 '세이렌 편'을 원작으로 한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