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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 씨를 상대로 악성 게시물을 올린 30대 여성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여성은 재작년 자신의 SNS에 '한지민이 출연하는 영화에 훼방을 놓겠다', '입 닫아라' 등 악성 게시물 19건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게시물을 올리며 한지민 씨와 주변 인물들의 SNS 계정을 태그하기도 했는데요.
지난 16일 재판부는 익명성에 기대 타인을 비난하거나 욕설하는 행위에 경종을 울릴 필요가 있다며 이 여성에게 벌금 6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과거 이 여성은 밴드 잔나비의 멤버이자 한지민 씨의 연인인 최정훈 씨를 스토킹한 혐의로도 처벌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