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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이 나이에 할 수 있을까' 망설이게 될 때가 많은데요.
이 사람을 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비행복을 입은 여성이 비행기 날개 위에 올라섰습니다.
주변에 인사하는 여유까지 보이는데요.
영국의 한 할머니가 99세 생일을 기념해 이색 도전에 나선 겁니다.
안전장치에 몸을 단단히 고정한 채 움직이는 비행기 날개 위에서 묘기를 부리는 이른바 '윙 워킹'을 선보이는데요.
99세의 나이로 이 극한 스포츠에 성공하면서 기네스 세계 기록까지 달성했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몸소 보여준 할머니!
이번 도전으로 자선단체를 위한 기부금도 모았다고 하네요.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wbairambulance, @aerosuperba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