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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쳤더니 4분의 1" "변질 아냐"…'황당' 오징어 논란

고희경 기자

입력 : 2026.10.1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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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산 냉동 오징어를 데쳤다가 깜짝 놀랐다는 소비자의 사연이 올라왔다고요?

최근 한 소비자가 냉동 오징어를 데쳤더니 크기가 원래의 4분의 1 정도로 줄었다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데치기 전 접시보다 컸던 오징어와 조리 후 접시 한쪽에 들어갈 정도로 작아진 오징어가 나란히 담겨 있는데요.

작성자는 업체에 반품과 환불을 요청했지만 변질된 제품이 아니라는 이유로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수입업체 측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게시물에는 "나도 비슷하게 쪼그라들었다"며 같은 경험을 했다는 사진과 댓글도 이어졌는데요.

급격히 줄어든 원인을 두고 '수산화나트륨 처리' 때문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수산화나트륨을 처리하면 단백질 조직이 변하고 수분 흡수량이 달라져 조직이 부풀거나 물러질 수 있는데요.

다만 해당 제품에 실제로 수산화나트륨이 사용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화면출처 : 스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