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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지 마세요"…'100원짜리' 인기 중고거래 품목 정체

이강 기자

입력 : 2026.10.19 07:26|수정 : 2026.10.1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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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핫토픽, 휴지심 그냥 버리면 손해.

화장지 다 쓰고 남는 그 휴지심을 말하는 건데요.

이게 뜻밖의 재활용 품목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어떻게 활용되는지 바로 살펴보시죠.

일단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두루마리 휴지심이 100원 안팎으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왜일까요?

휴지심이 어린이들의 공작 활동부터 반려동물 놀이까지 다양한 쓰임새가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에서는 그 휴지심을 만들기 수업에 활용하기도 합니다.

여러 개가 한꺼번에 필요한 경우도 있겠죠.

그걸 집에서 하나씩 모으기보다는 중고 거래로 구하는 편이 수월하기 때문에 거래가 이뤄진다는 겁니다.

또 반려견들에게는 간식을 휴지심 안에 숨겨서 후각을 이용해 찾도록 하는 노즈워크 장난감으로도 활용됩니다.

휴지심 저비용 고효율 재료가 되겠네요.

(화면출처 : 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