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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요란한 가을비…월요일 출근길 '쌀쌀'

입력 : 2026.10.18 21:04|수정 : 2026.10.1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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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동안에는 몸이 휘청거릴 정도로 강한 비바람이 몰아쳤고요, 서울 강북구에는 시간당 53mm의 호우가 쏟아지기도 했는데요.

현재 비는 모두 잦아든 상태입니다.

레이더 영상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비구름대가 조금씩 남동진 하면서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북부 지역과 일부 서쪽 지역의 비는 서서히 그쳐가고 있습니다.

중부 지방은 밤이면 비가 대부분 그치겠고요, 남부 지방은 내일(19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앞으로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동해안 지역에 5~20mm, 경기 남부와 강원 내륙, 산지, 영남과 제주 지역에 10~60mm, 충청 지역에 20~60mm, 호남과 제주 산지에 30~80mm의 비가 더 오겠습니다.

내일까지 전국 곳곳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 기온 21.3도에 머무르며 어제 낮보다 6도가량 낮았습니다.

수요일에는 낮 최고 기온이 15도에 그치겠고 목요일에는 아침 기온이 5도까지 뚝 떨어지며 올가을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 11도, 대전 12도에서 출발하고요, 낮 기온은 서울 20도, 전주 22도로 쌀쌀하겠습니다.

남부와 제주 지역은 화요일에 또 한 차례 비가 내리겠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