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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1타 차 단독선두…이번엔 과연?

손근영 국장

입력 : 2026.10.1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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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상하이 대회에서 최혜진 선수가 3라운드 연속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

과연 이번엔 데뷔 4년 만에 첫 우승, 이룰 수 있을까요?

최혜진은 3번 홀 버디를 시작으로 전반에만 버디 4개를 잡아내며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7번 홀에서는 티샷 실수가 있었는데 절묘한 아이언샷으로 공을 그린에 올렸고, 이어진 쉽지 않은 버디퍼팅을 정확하게 홀에 떨궜습니다.

최혜진은 3라운드 합계 9언더파로 양희영에 1타 앞서 사흘 연속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

지난 2022년 LPGA 데뷔 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면서도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는데 내일(18일)은 과연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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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투어에서는 마서영 선수가 합계 5언더파로 노승희를 한 타 차이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서 내일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영상편집 : 박기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