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크, 아리랑 알리기 캠페인 진행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세계 무형유산의 날'을 맞아 한국의 대표 무형문화유산 아리랑을 전 세계에 알리는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반크는 최근 중국에서 일어나는 아리랑의 역사·기원 왜곡 시도에 대응해, 아리랑이 세대를 거쳐 한국에서 불려 온 민족 고유의 노래임을 국제사회에 알리고자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름을 '아리랑 프롬 코리아'(Arirang from Korea) 해시태그 캠페인이라고 명명했습니다.
중국은 지난 2011년 아리랑을 자국 국가급 무형유산으로 지정한 데 이어, 최근 헤이룽장성 무단장시 안내판에 아리랑의 원형을 '한사군 설치 뒤 대륙에서 한반도로 건너간 이주민의 노래'로 소개해 논란을 샀습니다.
이에 반크는 아리랑의 출처가 한국임을 명확히 나타내는 '#ArirangfromKorea'를 공식 해시태그로 정하고 대대적인 알리기 운동에 나섰습니다.
시민 참여형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디지털 포스터와 카드뉴스를 SNS에 올리고 해당 해시태그를 첨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사진=반크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