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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인천 흉기난동범 최충락 주거지 압수수색

동은영 기자

입력 : 2026.10.17 09:03|수정 : 2026.10.17 10:12


▲ 인천 흉기난동범 59살 최충락

경찰이 인천에서 시민 10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최충락(59)의 자택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오늘(17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에 있는 최충락의 주거지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사전에 범행을 준비한 정황을 확인하고자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최 씨는 지난 13일 오후 1시 48분쯤 대형마트와 영화관 등이 입점한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대형 상업시설 건물에서 이용객 10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