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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랲] 엘든 링에 마리오가? AI가 게임을 섞기 시작했다

안혜민 기자

입력 : 2026.10.1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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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 링'의 세계에서 '마리오'가 뛰어다니고, 콘솔과 PC 전용으로 돌리던 '헤일로'와 'GTA: 바이스 시티'를 웹브라우저에서 실행하고, 윈도우용 게임을 애플 실리콘이나 아이폰으로 구동하고. 최근 게임 커뮤니티에서는 원래 다른 환경에서 만들어진 게임을 다시 실행하거나, 서로 다른 게임을 섞어버리는 실험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움직임에 속도를 붙인 건 AI 입니다. 과거에는 게임의 구조와 실행 코드를 분석하고 새로운 환경에 맞춰 수정하는 데 상당한 전문성과 시간이 필요했지만, 최근 AI 모델들은 코드 분석부터 변환, 실행, 오류 수정까지 반복적으로 보조할 수 있게 됐으니까요. 오그랲이 주목한 오늘의 그래프는 최근 바이브 코딩이 게임계에 미친 영향입니다.

(취재 : 안혜민, 촬영 : 황세회·차승환, 편집 : 이기은, 디자인 : 안준석·인턴 신연성, 제작 : 지식콘텐츠IP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