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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환율이 내렸지만 국제유가가 크게 오르면서 지난달 수입물가가 넉 달 만에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 수입물가지수는 한 달 전보다 1.7% 올랐습니다.
평균 원 달러 환율은 3.4% 내렸지만, 두바이유 가격이 28.1% 급등하면서 환율 하락 효과를 상쇄했습니다.
반면 수출물가는 환율 하락으로 대부분의 품목이 내리면서 0.8% 떨어져 두 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9월 수출물량지수는 컴퓨터와 전자·광학기기 등의 수출 증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2.1% 올랐습니다.
16년 8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입니다.
수출가격과 수출물량이 함께 오르면서 소득교역조건지수도 65.6% 급등해 역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