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
정부는 중동지역 긴장 고조 등이 향후 고용에 하방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며 일자리 부문 3대 핵심 사회정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이 오늘(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 회의를 열어 지난달 고용동향 및 3대 핵심 사회정책 추진을 위한 일자리 분야 과제를 논의·점검했다며 이같이 예고했습니다.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1만 3천 명 증가했다고 이날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가운데 정부는 부진 업종별 일자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산업 활력 제고, 인력양성, 일자리·창업 확대, 근로 여건 개선 및 고용 기반 확충 등 다방면의 대응 방안도 강구할 계획입니다.
권대영 재경부 1차관은 "경제성장의 성과가 국민의 삶 속에서 구체적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처의 역량을 총동원해 민간·공공 일자리와 충분한 훈련 기회를 포함하는 '국민일자리 프로젝트' 추진방안을 신속히 마련하되, 기존 대책의 확대는 물론 새로운 정책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창준 노동부 차관은 "국민들의 일할 기회를 넓혀 나가고 일자리의 온기를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국민일자리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재경부 제공, 고용노동부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