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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서 한정 판매" 새벽부터 '우르르'…이불까지 챙겼다

고희경 기자

입력 : 2026.10.16 08:53|수정 : 2026.10.1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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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 쇼핑몰 앞에 새벽부터 줄을 서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대체 무엇 때문인가요?

네, 최근 SNS에는 서울 잠실의 한 쇼핑몰에서 한 외국 브랜드의 생과일 모찌를 사기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선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영상에는 쇼핑몰이 문을 열기 훨씬 전인 새벽 5시부터 건물 밖에 길게 줄을 서 있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일부는 이불이나 담요를 뒤집어쓴 채 누워 기다리는 모습까지 포착됐습니다.

이 제품은 현재 잠실 롯데월드몰 매장에서만 한정 판매되고 있다는데요.

SNS로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지만 온라인에서는 "이렇게까지 해서 먹어야 하느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X·고디바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