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나현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차세대 간판 이나현(한국체대)이 공인기록회 여자 500m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나현은 15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2026 스피드스케이팅 공인기록회 여자 500m에서 38초90으로 정희단(39초44·의정부시청), 이수연(39초61·경희대)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여자 100m와 팀 스프린트 금메달을 따 2관왕에 오른 이나현은 올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도 1,000m 9위, 500m 10위로 선전했습니다.
여자 1,500m에선 중장거리 간판 박지우(강원도청)가 2분01초04로 임리원(2분03초99)과 허지안(2분04초86·이상 한국체대)을 따돌리고 우승했습니다.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여자 팀추월 은메달리스트인 박지우는 지난해 하얼빈 대회에서도 같은 종목 동메달을 합작했습니다.
남자 500m에선 정재웅(35초57·스포츠토토), 남자 1,500m에선 이승현(1분51초96·경기일반), 남자 5,000m에선 진영진(6분36초96·서울성수고)이 정상에 올랐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