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스포츠

3연패 노리던 다저스, 3연패로 탈락 위기

배정훈 기자

입력 : 2026.10.15 21:33

동영상

월드시리즈 3연패를 노리던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3연패에 몰리며 탈락 위기를 맞았습니다.

극심한 부진에 빠진 간판스타 오타니를 6번으로 내리는 극약처방을 써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시즌 막판부터 극심한 부진에 빠져 6번 타순으로 내려간 오타니가 6회 볼넷으로 출루한 뒤, 윌 스미스가 역전 2타점 2루타를 터뜨려 다저 스타디움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듭니다.

하지만 역전의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7회 밀워키의 바우어스가 재역전 투런포, 미첼이 백투백 홈런을 쏘아 올리며 홈팬들을 침묵시켰습니다.

6대 2 승리로 3연승을 달린 밀워키가 월드시리즈 진출에 1승만 남겼습니다.

(영상편집 : 황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