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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 인사이트] 우크라 스타링크 제한…스위치는 누가?

소환욱 기자

입력 : 2026.10.1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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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10월 13일 밤, 우크라이나군의 핵심 통신망인 스타링크 단말기에 예고 없는 '속도 제한'이 걸렸습니다.

드론이 시속 160km를 넘는 순간 연결이 끊기면서 드론 작전과 각종 시스템이 직격탄을 맞은 겁니다.

우크라이나 측은 트럼프 행정부의 '러시아산 경유 딜'과 정권 교체 발언에 이어 벌어진 이번 사태를 정치적 압박의 연장선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선을 긋고 나섰는데요.

위성 신호 하나가 전쟁의 판도를 흔드는 시대, 우크라이나 드론의 스위치는 누가 쥐고 있는 걸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취재·구성 : 소환욱, 편집 : 윤예란, 디자인 : 조승현, 도움 : 김채현, 제작 : 지식콘텐츠IP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