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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3방' 밀워키, 다저스에 3연승…WS 진출까지 단 1승

전영민 기자

입력 : 2026.10.15 15:11


▲ 하이파이브하는 밀워키 개릿 미첼(왼쪽)과 쿠퍼 프랫

밀워키 브루어스가 월드시리즈(WS) 3연패를 노리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벼랑 끝에 몰아넣었습니다.

밀워키는 오늘(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4승제) 3차전 방문 경기에서 다저스에 6대 2로 역전승했습니다.

1~3차전을 모두 승리한 밀워키는 남은 4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대망의 WS를 밟습니다.

반면 다저스는 남은 4경기를 모두 승리해야 WS 3연패 도전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밀워키 쿠퍼 프랫은 4타수 3안타 1득점, 미첼은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부상 여파와 타격 슬럼프로 6번 타순까지 밀려난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는 2타수 1안타 1볼넷 1사구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