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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빠진 차량 안 사람 없었다…결국 숨진 채로 발견

이기영 에디터

입력 : 2026.10.15 14:05


경남 진주시의 한 저수지에 경차가 빠져 실종됐던 30대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오늘(15일) 오전 10시 24분쯤 진주시 정촌면의 한 저수지에서 30대 A 씨를 구조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늘 새벽 1시 19분쯤 해당 저수지에 경차가 빠졌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실종된 A 씨를 찾기 위해 물에 빠진 경차 주변을 계속 수색해 왔습니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A 씨가 저수지 주변에서 경차를 운전하다 단독 사고로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