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강서경찰서
현직 구의원이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오늘(14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강서구의원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어제(13일) 밤 10시 15분쯤 서울 강서구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로에 운전자가 잠들어있다"는 취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운전석에서 잠든 김 씨를 발견했습니다.
당시 김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음주운전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