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부산에서 열린 북극항로 시범운항 환영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3일) 상어 '부캉이'가 머무는 부산 북항 친수공원을 찾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북극항로 시범 운항 환영식에 참석한 뒤 HMM 부산 본사와 부산 북항 제5부두, 친수공원을 차례로 찾았다고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밝혔습니다.
성 수석은 "이 대통령은 부캉이를 보러 다양한 지역에서 찾아온 시민들과 소통했다"며 "환호하는 시민들과 인사하고 악수하며 '셀카'를 찍었고, 여러 시민은 '부캉이를 보러 왔다가 대통령까지 보게 됐다'며 즐거워했다"고 전했습니다.
흑상어 부캉이는 지난달 18일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대형 상어를 가까이서 구경하려는 사람이 모여들면서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유명해졌습니다.
공원 방문에 앞서 이 대통령은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전해 전날 업무를 개시한 HMM 본사도 찾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직접 현판 제막식에 참석한 뒤 직원들을 격려하며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