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FC 바 루아
광주FC의 프로축구 K리그1 28경기 무승 사슬을 끊은 코트디부아르 출신 공격수 바 루아가 처음으로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바 루아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올여름 광주에 합류해 K리그1 무대에 오른 바 루아가 라운드 MVP를 수상한 것은 처음입니다.
바 루아는 1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HD와의 홈경기에서 2골 2도움으로 팀의 4골에 모두 관여하며 4대 3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날 승리로 광주는 K리그1에서 12무 16패 뒤 29경기 만에 승수를 추가하며 시즌 2승(12무 17패)째를 챙겼습니다.

광주-울산전은 31라운드 베스트 매치로도 선정됐습니다.
9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서 3대 0으로 완승한 인천 유나이티드는 베스트 팀에 선정됐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