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서진 마방목지 앞 버스정류장
제주 한라산 중턱의 제주마 방목지 앞 도로에서 차대차 교통사고가 발생해 버스정류장이 부서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12일) 오후 4시 54분 제주시 용강동 516도로 제주마 방목지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택시와 SUV 차량이 부딪치면서 SUV 차량이 버스정류장을 들이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와 택시 동승자 3명 등 4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경상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택시 운전자 역시 경상을 입었으나 직접 운전해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