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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 안 들으면 잡아간다."
어릴 때는 이런 말 들으면 그렇게 무서웠던 것 같아요.
실제 민속촌에서 귀신 캐릭터들이 아이들에게 겁을 주면서 편식 등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내는 영상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부모들이 아이의 편식이나 떼쓰기, 평소 말을 잘 듣지 않는 점을 귀신에게 얘길 하면 귀신이 '말 잘 안 들으면 잡아갈 거야'라면서 '엄마 아빠 말을 잘 들을 거지?' 하고 묻는 식입니다.
아이들은 겁먹은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는가 하면 울음을 터뜨리기까지 하는데요.
이런 영상들이 온라인에 반복해서 공유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귀신 참교육'이라는 표현까지 생겨났습니다.
실제로 이후 달라진 아이의 모습을 담은 후기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아이가 말 안 들을 때마다 민속촌에 가야겠다', '엄마 말보다 귀신 말이 더 잘 통한다' 등의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아이들에게 공포심을 줘서 행동을 교정하는 방식이 적절한가를 두고 우려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