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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 서울 공식 관측소인 송월동의 기온이 30.1도까지 오르면서 역대 10월 중 가장 높은 기온을 경신했습니다.
오늘 비가 내리면서 때 늦은 고온 현상은 점차 물러나겠는데요.
비의 양은 적게는 5에서 많게는 50mm고요.
제주 산지에는 최대 80mm 이상이 쏟아지겠습니다.
특히 새벽부터 낮 사이 강한 비에 주의를 해 주셔야겠습니다.
비는 오늘 낮이면 대부분 그치겠고요.
경남 지역은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밤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쌀쌀해지겠습니다.
자세한 오늘 아침 기온 보시면 대부분 15도를 웃돌면서 크게 쌀쌀하지는 않겠지만, 낮 기온 서울이 22도 등 어제보다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는 8도 안팎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수요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9도까지 뚝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건강 관리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