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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1천599가구 공급"…인천도시공사, 구월2 공공주택지구 손실보상 협의 시작

송인호 기자

입력 : 2026.10.12 14:23


사업대상지 (사진=인천도시공사 제공, 연합뉴스)
▲ 사업대상지

인천 남동구와 연수구, 미추홀구 일대 2.2㎢ 부지에 모두 1천5천9백여 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공급하는 '인천구월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의 손실보상 협의가 본격 시작됩니다.

인천도시공사는 오는 2030년까지 수도권 135만 호 착공을 목표로 하는 정부 정책에 맞춰 보상 착수 시점을 최대한 앞당겼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말 토지 보상계획을 공고하고 올해 상반기 감정평가를 실시한 인천도시공사는 사업지구 내 10여 개 주민대책위와 20여 차례 협의를 진행해왔습니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인천구월2 공공주택지구는 인천의 주거 안정과 균형 발전을 이끌 사업"이라며 "원만한 보상 협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인천도시공사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