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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333.2원까지 하락…약 2년 만에 최저

권란 기자

입력 : 2026.10.12 11:39


▲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원달러 환율이 약 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오늘(12일) 오전 9시 55분쯤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333.2원까지 내렸습니다.

이는 지난 2024년 10월 4일 저점이었던 1,331.3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오늘 환율은 1,342.5원에서 시작한 뒤 하락세를 이어갔고, 오전 11시 10분 현재 1,336.7원을 기록 중입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102.133으로 0.101 내렸습니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845.21원을 기록하며 지난 2008년 1월 2일 저점이었던 833.40원 수준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