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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서울 아파트 매매 계약 해제율이 최근 5년 사이 두 배 이상 높아졌습니다.
지난해 계약 해제는 6천419건으로, 서울 전체 거래의 7.66%였습니다.
2021년 해제율 3.41%와 비교하면 두 배를 넘는 수준입니다.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계약 해제는 전국 14만 202건, 서울에서는 1만 4천254건이었습니다.
계약 해제가 모두 시세 조작이라는 뜻은 아니지만, 높은 가격에 계약을 신고한 뒤 취소하는 '집값 띄우기'가 있었는지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