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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외국인 남성이 서울 반포대교에서 한강으로 뛰어내리는 영상을 SNS에 올리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른바 '데스 다이빙'으로 불리는 위험한 행동인데요.
자칫 심각한 부상이나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번 일로 구조 인력까지 출동했지만, 현행법상 해당 행위를 처벌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더 우려되는 건 SNS에서 조회수와 관심을 끌기 위한 위험한 행동이 유행처럼 확산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행동이 하나의 콘텐츠로 소비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모방을 막기 위한 대책은 없는지 살펴봅니다.
(취재 : 위효정, 구성 : 양현이, 영상편집 : 이의선, 디자인 : 이수민, 제작 : 모닝와이드 3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