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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일) 대구 북구 관음동 상가건물에서 발생한 천장 마감재 붕괴사고는 천장 일부가 먼저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나머지 부분도 차례로 내려앉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이같은 영상이 담긴 홈캠 한 대를 확보한 데 이어 오늘 사고가 난 4층 건물의 2층에서 합동 감식을 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수거한 잔해물 등을 분석해 사고 원인을 규명한 뒤 관련자에 대한 입건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어제 사고 현장에선 66명이 대피했는데 오늘 오전까지 18명이 병원치료를 받고 5명은 입원치료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