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김장철을 앞두고 내일(12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김장 채소류의 주요 생산단지와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농산물 안전성 집중 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은 배추와 무, 파, 생강, 고추, 당근, 갓, 마늘 등이며 잔류농약 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합니다.
조사 결과 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출하 연기와 폐기 등의 조치를 통해 시중 유통을 차단할 예정입니다.
농관원은 지난해에는 김장 채소류 등 800여 건을 조사해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산물 13건의 시중 유통을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농관원은 또 산지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별 등록 농약과 방제 방법 등 농약 안전 사용 기준을 지도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