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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펜션서 LPG에 불…투숙객 2명 화상 입어

김규리 기자

입력 : 2026.10.10 22:32


▲ 충남 태안군 안면읍 펜션 화재 진화

오늘(10일) 저녁 7시 36분쯤 충남 태안군 안면읍의 한 펜션 객실에서 액화석유가스(LPG)에 불이 붙었습니다.

이 불로 펜션 2층에 투숙하고 있던 20대 남녀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투숙객들이 소화기로 자체 진화해 5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충남소방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