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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서 등유 탱크 옮기던 70대 2명 깔려…1명 심정지

김용태 기자

입력 : 2026.10.10 13:37


▲ 119 구급차

10일 오전 전남광주 광양시 광양읍 한 비닐하우스 인근에서 70대 2명이 등유 탱크에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나머지 1명은 중상을 입은 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들은 2천300L(리터) 용량의 등유 탱크를 중장비로 옮기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등유 탱크가 중장비에서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