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비 필라이
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나비 필라이 전 유엔인권최고대표가 현지시간 9일 선정됐습니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와 국제형사재판소(ICC) 재판관을 지낸 필라이는 남아공 백인 정권의 흑백 분리 정책인 아파르트헤이트에 맞섰던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을 변호하는 등 평화와 국제법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2024년 12월 3일 불법 비상계엄을 비폭력 저항으로 저지한 한국 시민 등은 수상이 불발됐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