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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에 실려 우주로 향한 초소형 큐브 위성 '대전샛 1호'가 지상국과의 양방향 교신에 극적으로 성공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샛 1호가 어젯밤 11시 20분 6차 교신에 이어, 오늘 새벽 0시 46분 7차 교신에서도 신호를 주고받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대전샛 1호는 전파 간섭과 지상국 잡음 등으로 다섯 차례 교신에 실패해 우려를 낳았지만, 현재는 배터리와 자세 제어 등 위성의 주요 시스템이 모두 정상 작동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