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재민
임재민(수원특례시청)이 위더스제약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 태백장사에 올랐습니다.
임재민은 오늘(8일) 충북 괴산군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태백급(80㎏ 이하) 장사 결정전(5판 3승제)에서 팀 동료 허선행(수원특례시청)을 상대로 두 판을 먼저 따낸 후 기권승으로 우승했습니다.
지난 문경오미자대회에서 생애 첫 태백장사 타이틀을 따낸 임재민은 두 대회 연속 정상에 서며 개인 통산 두 번째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결정전 첫판에서 밀어치기로 허선행을 쓰러뜨린 임재민은 둘째 판에서도 잡채기에 성공해 2대 0으로 앞섰습니다.
세 번째 판에서는 부상에도 경기를 이어가던 허선행이 끝내 경기를 포기하면서 임재민의 우승이 확정됐습니다.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