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월 11일 충북 충주 무학시장에서 물건을 사며 상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8일) 오후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시험발사 참관을 마친 뒤 인근에 있는 충남 태안군의 안흥포구를 찾아 지역 상인들과 민생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 대통령은 주민들과 상인들에게 살림살이가 어떤지 물어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습니다.
이에 상인들은 낚시객들이 항구 식당까지는 잘 찾지 않는다며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갑오징어를 손질해 판매하는 상인들, 우럭을 많이 잡았다는 상인들과도 인사를 나눴으며, "손이 더러워 쑥스럽다"고 하는 상인과도 악수를 나누고 사진을 찍었다고 강 수석대변인은 소개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