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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커지는 '한로'…한글날 연휴 '최고 26도'

입력 : 2026.10.0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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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한로인 오늘(8일) 맑은 하늘에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상대적으로 온화한 서풍이 불어 들면서 오늘 서울의 낮 최고기온 24도로 평년 수준을 웃돌 텐데요.

아침과의 일교차는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겉옷 꼭 챙겨 나오셔야겠습니다.

한글날 연휴 기간 동안에는 기온이 점점 더 오르면서 낮에 활동하실 때는 다소 덥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내륙과 영동 지역의 대기가 무척 건조합니다.

불씨 단속 철저하게 해 주셔야겠습니다.

지역별 낮 기온 자세히 살펴보시면 청주의 낮 최고 기온 25도, 창원과 부산 26도 예상됩니다.

연휴 기간 동안에는 남부와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비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