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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 딥] 감튀 맛집 하나 떴더니…주변 집값이 11% 싸졌다?

심영구 기자

입력 : 2026.10.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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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에서 요즘 가장 긴 줄이 생기는 곳, 미술관도 명품 매장도 아닙니다.

감자튀김집입니다.

SNS에서 대박 난 '파벨 프리트' 앞에는 관광객이 몰려들고, 주민들은 집 앞을 막은 사람들과 쓰레기, 소음 때문에 결국 시를 상대로 법정까지 갔습니다.

진짜 놀라운 건 따로 있습니다.

가게에서 70m 안에 있는 집들이 비슷한 집보다 평균 11.4%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겁니다.

감튀 맛집 하나가 어떻게 주민 일상과 법정, 심지어 집값 연구까지 이어졌을까요? 틱톡이 만든 '핫플'의 그늘을 비디오머그가 따라가 봤습니다.

(취재·구성 : 심영구/ 편집 : 박서연 / 디자인 : 안준석 / 제작 : 지식콘텐츠IP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