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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전력반도체 업체서 94억 4천만 원 금융사고

한지연 기자

입력 : 2026.10.08 10:26|수정 : 2026.10.0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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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IBK기업은행이 전력반도체 업체에 대출과 투자를 했다가 94억 4천만 원 규모의 금융사고를 공시했습니다.

해당 업체 대표는 재무제표 조작과 허위 세금계산서 제출 등을 통해 산업은행 자금을 편취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기업은행은 이 대표가 과거 사장으로 있던 다른 회사의 금융사고 전력을 알고도 당시 경영 이력은 별도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사고 공시 이후에는 대출 절차에 특이사항이 없다고 결론 냈고, 지분투자 과정은 별도로 점검하지 않았습니다.
 
기업은행은 외부감사 자료 등에서는 이상 징후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입장입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