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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흥면 펜션서 화재…뒷산 번지다 진화

안희재 기자

입력 : 2026.10.08 08:32|수정 : 2026.10.08 08:34


▲ 펜션 외부 분리수거장

인천 한 펜션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가 꺼졌습니다.

어제(7일) 저녁 6시 반쯤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에 있는 펜션 쓰레기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화재가 확산한 펜션 뒷산불은 펜션 뒷산으로 확산했고, 소방은 인력 120여 명과 장비 20여 대를 동원한 끝에 약 2시간 10분 만에 진화를 마무리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일대 수목 등 임야 600평이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은 분리수거장에서 부주의로 인해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