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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 12도로 출발해 낮 기온은 24도까지 크게 오르겠습니다.
한편 오늘은 찬 이슬이 맺힌다는 절기상 한로인데요.
이슬이 맺히는 건 요즘같이 큰 일교차와도 연관이 깊습니다.
특히 맑고 바람이 잠잠한 날에는 밤사이 지표면에 열이 그대로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고요.
낮에는 구름이 없어서 볕이 그대로 내리쬐다 보니 기온이 더 빠르게 오릅니다.
어느 때보다 기온 변화가 큰 만큼 건강 관리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오늘 강원 내륙과 산지에는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끼겠고요.
전국이 맑은 가운데 대기도 건조하겠습니다.
아침 기온 보시면 서울이 12도, 춘천 8도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낮 기온 서울이 24도, 대구와 광주가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가오는 한글날 연휴 중부지방은 맑겠지만 토요일과 일요일 사이 남부와 제주에는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