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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식품 제조공장서 불…60대 1명 화상

안희재 기자

입력 : 2026.10.07 19:48|수정 : 2026.10.07 19:51


경기 남양주 한 공장에서 불이 나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오늘(7일) 저녁 6시 10분쯤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에 있는 식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60대 공장 관계자 1명이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은 인력 40여 명과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신고 접수 약 5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남양주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다량의 연기가 유입되고 있다"며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소방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