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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미분양 관리지역에 인천 영종구·경기 오산시 등 5곳

최승훈 기자

입력 : 2026.10.07 10:04


▲ 아파트와 고층빌딩 모습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10월 인천 영종구·경기 오산시·부산 강서구·충남 천안시·경북 경산시 5개 지역을 10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미분양 관리지역은 미분양이 1천 가구 이상이고 공동주택 재고 대비 미분양 가구 수가 2% 이상인 시군구 가운데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하나에 해당하면 선정됩니다.

해당 지역에서는 분양 보증을 발급받으려면 사전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강원 강릉시는 관리지역에서 해제됐고 오산·경산시가 신규 지정됐습니다.

5개 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8월 기준 1만 1,235 가구로 전국 미분양의 16.2%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