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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경비원을 외모나 신체 조건을 이유로 민원을 넣어 결국 일을 그만두게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고요?
최근 인천 계양구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경비원 관련 민원을 비판하는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안내문 작성자는 최근 한 경비원에 대해 업무와 직접 관련 없는 외모나 신체적인 이유로 민원이 반복돼 결국 해당 경비원이 일을 그만두게 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는데요.
작성자는 "한 사람의 생계가 달린 일을 이런 이유로 그만두게 하는 것이 옳으냐"며 이를 또 다른 폭력이자 갑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안내문 아래에는 작성자의 의견에 공감하는 다른 입주민들의 메모도 잇따라 적혔는데요.
누리꾼들도 "업무와 상관없는 외모를 문제 삼는 건 명백한 갑질"이라며 부당한 민원을 그대로 받아들인 관리 주체의 대응도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화면출처 : 스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