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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우즈베크전도 투톱 선발…한국인 최다 59호 골 도전

하성룡 기자

입력 : 2026.10.06 19:23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5일 충남 천안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를 앞두고 공식 훈련을 하고 있다.

손흥민이 A매치 4연전의 마지막 경기인 우즈베키스탄전에도 선발 출전해 한국인 A매치 최다 59호 골을 정조준합니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경기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평가전을 치릅니다.

경기를 한 시간여 앞두고 공개된 한국 선발 명단에 손흥민의 이름이 포함됐습니다.

손흥민은 앞서 세 경기에서 두 골을 넣었습니다.

3대 0으로 쾌승한 에콰도르와 경기에서 프리킥 직접 슈팅으로 57호 골을, 4대 1로 완패한 우루과이전에서는 58호 골을 기록했습니다.

베네수엘라와 경기에서는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고, 대표팀은 졸전 끝에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손흥민은 우즈베크를 상대로 한 골만 더 넣으면 차범근 전 감독을 넘어 한국인 최다 59호 골 신기록을 씁니다.

손흥민의 투톱 파트너로는 앞선 3경기에서 선발로 뛴 오현규 대신 오세훈이 낙점됐습니다.

좌우 날개로는 황희찬과 이강인이, 미드필더로는 박진섭, 이재성이 배치됐습니다.

포백 수비라인은 센터백 김태현, 이한범과 풀백 김태현, 조현택이 구성하고,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낍니다.

베네수엘라전 뒤 팀 훈련에 불참한 김민재는 아예 출전 명단에서 빠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