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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북 지뢰 조사 결과에 "필요 조치 검토…평화 해법 마련 노력"

김아영 기자

입력 : 2026.10.06 14:41|수정 : 2026.10.06 15:58


▲ 양진혁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이 5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관련 합동 현장조사 TF 최종 조사 결과 발표 브리핑에서 이전에 수거했던 수지 반보병지뢰를 들어보이고 있다.

통일부는 북한이 군사분계선, MDL 이남에 매설한 지뢰로 우리 장병이 부상했다는 군 당국의 전날 발표에 대해 "국방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조사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군 당국의 최종 조사결과 발표에 관한 입장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고 이렇게 답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통일부는 한반도에서 적대와 대결의 악순환을 끊고 평화와 번영의 선순환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강 대 강' 대치가 아니라 '선 대 선' 소통을 통한 근본적인 평화해법을 마련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