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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급격히 쌀쌀해졌죠.
오늘(6일) 아침 기온은 평년 수준에 못 미쳤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2도로 이맘때 가을 날씨가 예상되고요.
내일부터는 낮 기온이 점점 더 오르면서 아침과의 일교차 더욱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겉옷 꼭 챙겨 다니셔야겠습니다.
제주 남쪽 먼바다와 남해 동부 바깥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항해나 조업하시는 선박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우중충했던 어제를 뒤로 하고 오늘은 하늘이 맑게 드러나겠습니다.
지역별 낮 기온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청주와 대전의 낮 최고 기온 22도, 대구 23도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동쪽 산지를 중심으로는 얼음이 얼거나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당분간은 하늘 맑게 드러나겠고요.
한글날 연휴 기간 동안에는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르는 등 다시 늦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