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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보험사 주택담보대출 연체액 가운데 절반 이상이 90일 넘게 밀린 장기연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6월 말 보험업권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52조 원, 연체율은 0.4%로 집계됐습니다.
연체율은 2022년 말부터 0.3∼0.4%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연체의 장기화가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전체 연체액 1천921억 원 가운데 90일 이상 연체액은 1천71억 원으로, 55.8%를 차지했습니다.
2022년 말보다 비중은 6.4%포인트 높아졌고, 금액은 637억 원에서 68.1% 늘었습니다.
업권 전체 연체율만 볼 게 아니라 장기연체와 회사별 건전성 차이를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