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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챔피언십 준우승 윤이나, 여자골프 세계랭킹 17위로 상승

이정찬 기자

입력 : 2026.10.06 07:03


▲ 윤이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윤이나가 여자골프 세계랭킹을 17위로 끌어올렸습니다.

윤이나는 오늘(6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평균 3.52점을 받아 지난주 23위에서 6계단 상승했습니다.

윤이나는 어제(5일) 끝난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지노 티띠꾼(태국)과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이다 2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이 대회에서 우승한 티띠꾼은 시즌 4승을 거두며 세계랭킹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평균 11.08점을 받은 티띠꾼은 최근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1위 넬리 코르다(미국·13.09점)와 격차를 좁혔습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출전해 우승한 유해란은 지난주와 같은 세계랭킹 3위를 유지했습니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공동 2위를 한 김민솔은 지난주보다 2계단 오른 13위에 자리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